종로 일본어학원 YBM, '2주 속성반' 단기간 핵심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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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일본어학원 YBM, '2주 속성반' 단기간 핵심정리 실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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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강사, 이희진 강사, 오오타케 강사 (사진제공=YBM어학원)
박서연 강사, 이희진 강사, 오오타케 강사 (사진제공=YBM어학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로 일본어학원으로 유명한 종로YBM 일본어학원은 4월에 ‘2주에 끝내는 기초일본어’와 ‘2주에 끝내는 일본어 기초 문법’ 반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1개월 속성반을 반으로 줄여 더 스피드하게, 더 핵심적으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업이나 아르바이트로 긴 시간을 낼 수는 없으나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을 추려서 정리해주길 원하는 학습자에게 안성맞춤의 수업이다.

‘2주에 끝내는 기초일본어’는 히라가나부터 숫자, 형용사, 동사의 종류 그리고, 간단한 문형까지 핵심만 뽑아내서 스피드 하게 학습한다. 일본어를 시작하긴 했으나 진도가 안 나가는 학습자 또는 일본어가 어떤 언어인지 일단 동사까지 맛보기를 하고 싶다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2주에 끝내는 일본어 기초문법’은 그 동안 인강이나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거나 과거 일본어를 공부했던 학습자에게 주고받는 동사, 가능형, 조건형, 수동형, 경어까지 일본어 문법의 후반부까지 시원하고 간단명료하게 정리 해 주는 강의이다.

이런 효과 덕인지, 학습자 사이에서는 “수업시간이 짧아서 좋다” “어려운 문법만 정리해 줘서 좋다” “정말 핵심문법만 쏙쏙 뽑아 잡아준다” 라는 긍정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종로 일본어학원 종로YBM의 원어민강사와 한국인강사가 함께하는 일본어 4주 속성반도 여전히 인기 있는 강의이다. 한국인강사 박서연 강사, 이희진 강사와 원어민 강사 오오타케 강사가 함께 진행하는 수업이다. 

두 강사 모두 오랜 노하우를 갖춘 전문강사진이다. 매일 2시간의 한인 전문강사와의 기초속성 수업이 끝나고 난 뒤에는 원어민강사와 바로 대화연습을 매일 1시간씩 더 하는 4주 속성반을 듣는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또한 종로 일본어학원 YBM은 4월을 맞이하여  ▲조기등록할인 ▲신규생 2만원할인 ▲JLPT수험표10%할인 ▲휴학생•전공생 10%할인 ▲내일배움카드 3만원할인 ▲타학원수강생 20%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종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종로 일본어학원 종로YBM 일본어학원은 4월 1일 개강이며, 현재 4월 수강 접수 중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그리고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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