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보청기 판매 업체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3월 한 달 간 귓속형 보청기 구입 시 모든 고객에게 15,000원 상당의 닥터순삭 살균 스프레이를 제공한다.
살균 스프레이 증정 이벤트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스타키그룹 자회사 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 뉴이어보청기, 복음보청기, 소리샘보청기, 스타키보청기, 조은소리보청기 전문센터에서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된다.
살균 스프레이 닥터순삭은 유해 물질(화학 건조제,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 등) 무첨가 제품으로 99.9% 살균력과 탈취 기능이 있어 손, 싱크대, 화장실, 자동차, 사무용품 등 항균이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마 전 (사)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에 살균 스프레이 1,000개(1,500만 원 상당)를 기증한 바 있으며,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앰프 무상보증기간 3년을 제공하는 스타키 귓속형 보청기 피카소는 기존 제품보다 품질이 30% 향상되어 내구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명 완화 기능으로 난청과 이명을 한 번에 해결한다. 최대 48개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며 착용 시 전혀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사이즈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스타키 귓속형 보청기 및 이벤트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스타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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