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외부 활동을 줄이게 되면서 외식 시장의 매출은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의 확산 속도가 무섭게 빨라 지면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직장이 늘어나게 되면서 매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줄어 들고 있어, 걱정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매장의 찾는 손님들이 줄어든 만큼 배달 음식의 주문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배달창업전문점들의 매출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으며 실제로 배달 서비스를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는 덮밥 배달창업전문점 ‘핵밥’의 경우 전월 동기 대비 매장의 배달 매출이 크게 오르는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덮밥 배달창업 브랜드 ‘핵밥’은 덮밥 전문점으로 고온의 직화에서 직접 조리한 소고기 스테이크와 다양한 고기요리들을 다양한 야채와 밥과 함께 담아내어 정갈한 느낌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한식스타일의 덮밥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쏟거나 음식끼리 섞이게 되는 등의 작은 문제들이 발생되는곳들이 있는데 덮밥 배달창업전문점 ‘핵밥’은 조리부터 포장까지 깔끔하게 진행되어, 음식이 크게 식지 않고 쏟기거나 섞이지 않는 포장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홀매장들의 매출은 줄어들고 문을 닫게 되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외식창업시장의 추세를 감안하여, 기존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업종전환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배달창업 전문점을 알아보고 있는 예비점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달전문점 창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덮밥 배달창업전문점 ‘핵밥’의 프로모션은 배달전문점 또는 샵인샵 창업매장을 대상으로 가맹비와 보증금을 면제해주고 교육비 300만원으로 배달전문점창업 샵인샵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핵가족 가맹본사의 자사브랜드를 추가해서 2,3개브랜드를 동시창업이 가능하다. ㈜핵가족 가맹본사의 브랜드로는 핵스테이크, 핵밥, 핵커피, 핵볶이키친, 핵도그, 해물한상 등이 있다. 주방기기와 집기는 기존집기 그대로 활용하여 업종변경이나 업종전환창업이 가능하다.

해당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좋지 않은 시장 상황속에서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기존의 맛과 쉬운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배달전문점 프로모션 역시 기존의 가맹점은 물론 신규 오픈 매장들의 매출 상승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한 프로모션이다. 어려워진 매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금액적인 부분으로 예비가맹주님들의 창업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프로모션을 시행하게 되었으니 언제든 많은 문의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핵밥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