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모다아울렛 대전점이 오는 18일까지 ‘봄맞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현재 ‘봄맞이 특가전’을 열고 ▲봄 이월 상품 최대 80%, ▲여성 봄맞이 특가전, ▲레노마남성 단독 봄맞이 특가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문 특설행사장에서는 ‘여성 봄맞이 특가전’을 통해 발렌시아가와 더아이잗을 만나볼 수 있다. 발렌시아가는 니트, 재킷, 버버리를, 더아이잗은 니트·블라우스, 바지·스커트, 점퍼·트렌치를 7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레노마남성이 ‘단독 봄맞이 특가전’을 열어 바지, 니트티, 트렌치코트, 재킷을 특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몽벨 또한 ‘이월상품 모음전’을 열어 플리스재킷, 티셔츠, 바지, 조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엘르골프가 ‘봄 이월상품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 바지, 재킷 이월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3층 이벤트홀에서는 아디다스골프, 핑, 지오투, 올젠, 지이크, 지유샵, 비씨비지가 참여하는 ‘봄 이월상품 최대 80%’ 행사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여성복 브랜드 지컷에서는 신규 오픈을 맞이해 70~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오픈 프로모션은 지컷 본 매장에서 진행되며, 금·토·일 3일 동안에는 추가 10% 할인된 가격에 지컷의 트렌치코트, 자켓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모다아울렛은 오는 3월 31일까지 앱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다아울렛 앱에 회원가입을 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모다 포인트 3,000점이 즉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