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 7호선 연장선 호재를 품은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가 전 타입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대규모 커뮤니티까지 품은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는 지난, 11월 정당계약을 시작으로 대부분 타입이 마감되었으며, 마지막 잔여세대 동호지정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 A-4(2)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37층 15개 동에 △전용 75㎡ 402세대 △전용 84㎡ 1,040세대 △전용 106,108㎡ 402세대 △전용 175,181㎡ 15세대이고, 총 1,859세대로 중소형 평형대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옥정신도시의 최중심 입지와 더불어 7호선 연장의 계획이 확정되어 역세권아파트의 분양신기록을 달성중이다. 도봉산-옥정 노선연장을 지난해 말 착공 양주옥정-포천구간(17.45km)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또한 중심상업지구, 옥정중앙공원, 옥정고등학교와 u-city 복합센터도 도보 10분이내의 이동이 가능하며 옥정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최근 신도시 국민주택규모 민영주택 평면이 4Bay 판상형이 대부분이어서 각 공간이 협소하거나 개성이 없는 등의 불만을 가진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의 와이드 3Bay 그리고, 3Bay 판상형과 유사한 공간배치를 가지는 개량된 타워형 평면이 이제는 대방의 시그니처 평면이 되었다. 대방의 이러한 새로운 상품출시가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는 중이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