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겨울 대한민국에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청년들도 예외는 아니다.
2월29일토익시험과 3월15일토익시험이 전면 취소되면서 대한민국 취준생들의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많은 학생들이 계획이 틀어졌으며 3월2차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지방까지 가서 시험을 봐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그러나 이런 시기에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학원이든 집이든 자신이 있는 장소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명품토익은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자료와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스터디 테마 LIVE특강, 모의고사 LIVE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기존의 커리큘럼을 전면 수정했다고 전해졌다.
2주반이 1주반으로 바뀌게 되면서 시간이 허투루 보내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자료들과 정확한 강의를 통해 그리고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특히 롸연샘의 특강에서는 문제에 대한 해설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 달 출제 경향들을 분석해 강의함과 동시에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짚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3월15일 토익시험이 취소되면서 이번 토요 하루완성반의 의미가 조금 떨어졌을 수 있었으나 하루 12시간이 넘게 강의하는 것보다 이들의 심정이 더 힘든 것을 알기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ybm강남센터 관계자가 언급하기도 했다.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현재 공강시간에는 라이브 특강을 진행하면서 식사시간이나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거의 없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정말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이고 있으며 취업난에 서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남YBM 토익학원 관계자는 개강이 연기된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를 강남YBM토익학원은 매일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함께 건물 내부 전체를 소독하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해서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명품토익에서 진행하는 스터디 LIVE특강, 모의고사 LIVE특강, D-1 LIVE특강, 정기토익시험 총평 LIVE특강 등 다양한 강의를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토익롸연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