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강국 대양해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정예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 135명 임관
상태바
해양강국 대양해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정예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 135명 임관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3.12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과 해군사관생도들이 임관식을 마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과 해군사관생도들이 임관식을 마치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임관장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임관장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해군사관학교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해군사관학교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신임 장교들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200311_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장교들이 졸업을 축하하며 정모를 던지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제74기 해군ㆍ해병대 장교들이 졸업을 축하하며 정모를 던지고 있다.(사진_해군사관학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사관학교(학교장 중장 박기경)는 11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교내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4기 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군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교내행사로 진행한다.

해군사관학교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중계한다. 행사에 앞서 신임 장교들은 미리 제작한 임관신고 모습이 담긴 영상편지를 부모님들께 보내 영상으로 임관을 신고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