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집에만 머무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집, 학교 등은 개학이 늦어지는 곳이 많아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으며 어른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층간소음매트 전문업체인 상상매트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10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텐텐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호주산 건강제품 브랜드 비타리움 4종 세트 ‘건강지킴이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상상매트는 친환경소재 TPU를 사용한 5세대 매트로 완벽한 시공과 확실한 A/S, 우수한 기능성, 탄탄한 내구성, KC인증, 8대 유해물질 미검출, 층간소음 60% 저감효과 입증 등 수많은 인증들이 검증된 안전한 매트이다.

상상매트는 “풍부한 시공 경험이 있는 전문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어 보다 빠르고 완벽한 시공을 자부한다”며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상상매트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시공 전후 위생 소독을 실시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상매트는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청지역, 전라지역 영업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상상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