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매일 지루한 일상의 반복. 그 속에서 많은 사람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꿈꾼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치는 것이 대부분. 그렇다면 이곳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칵테일 위스키 바.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인기몰이 중인 노퍼블릭하우스다.

하이퀄리티의 클래식 바로 다양한 주류와 수준 높은 칵테일을 제시하며 일상에서 탈피한 새로운 감동을 주는 이곳은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눈앞에서 칵테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마시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이곳. 그렇다 보니 젊은 층 사이에서 노퍼블릭하우스는 이미 특별한 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친절하면서도 실력 있는 바텐더들과 함께 하는 기분 좋은 시간. 이와 더불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춰지는 최상의 서비스로 분위기 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하는 유니크한 바인 노퍼블릭하우스. 이곳에서 평범한 오늘과는 조금 색다른 내일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친구, 연인 누구와 와도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가로수길 노퍼블릭하우스. 게다가 니즈에 따라 아늑한 프라이빗 룸, 포커 테이블 등의 자리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특별한 날 우리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제격이다. 

조말론 핸드워시와 로션 그리고 손을 닦을 수 있는 개별 수건과 스타일러까지. 단순히 칵테일을 즐기는 것을 넘어 대접받고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노퍼블릭하우스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을 완성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