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환절기 촉촉한 피부를 위한 천연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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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환절기 촉촉한 피부를 위한 천연수제비누 ‘리얼 유황온천 솝’ 선보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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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네이처 리얼 유황온천 솝
사진=필네이처 리얼 유황온천 솝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환절기 피부관리 및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얼 유황온천 솝’을 선보이며, 3+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는 기온과 습도가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피부가 상당히 예민해질 수 있다. 이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당김이나 건조함,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트러블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계절 특성에 맞는 피부 관리가 이행되어야 마땅하다.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은 시중에 많은데, 그중에서도 저자극에 자연유래 성분에 수제로 정성들여 만들어진 필네이처의 ‘리얼 유황온천 솝’이 주목받고 있다.

‘성공의 정석 꾼’에서 자연유래 수제비누로 소개된 ‘리얼 유황온천 솝’은 10년 경력의 화장품 전문가와 43년 경력의 온천 전문가가 정성으로 45일간 숙성한 수제비누다.

이 제품의 핵심원료인 유황은 국내 유황온천 허가기준보다 47배나 높은 고농도 유황온천수를 사용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부원료로 사용되는 오일은 영국KERFOOT사의 고품질 오일만을 고집했다. 더불어 코코넛오일, 팜오일, 해바라기오일, 아마씨오일을 비롯해 병풀추출물과 어성초 등 15개의 한방발효 비누화수 등을 사용했다.

화학적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고 자연유래 성분만을 담은 ‘리얼 유황온천 솝’은 AC카밍과 피부보습 및 유수분 밸런스에 고착해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공장에서 찍어내는 MP비누가 아닌 전 과정이 수제CP비누라는 점 역시 이 제품의 핵심사항이다.

이 제품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1,080시간 이상 자연바람에 수성하여 민감성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자사에서 제작되는 모든 비누는 국가공인 KC인증을 받은 비누들이다. 제작부터 포장까지 모두 수제로 진행되는 ‘리얼 유황온천 솝’은 안면부터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화학성분이 단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오직 자연유래 성분만을 담았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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