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지마 안마의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논현점 갤러리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코지마 전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만큼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코지마는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을 실시하여 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영남 지역에서는 코로나 19 예방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준수, 각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관계자는 "논현점 갤러리는 전 제품이 진열된 매장인만큼, 안마의자 체험을 위해 서울 강남 지역 뿐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내방하는 장소로, 매일 알코올 소독을 하고 있으며, 방역 조치를 통해 내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논현점 갤러리는 신제품 안마의자 캐치(CMC-X8600) 입점 기념으로 ‘사은품을 캐치하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마의자 구매 고객 1건 당 뽑기 1회를 진행하여, 목어깨 마사지기(CMN-55), 눈 마사지기(CME-610), 복부 벨트 마사지기(CMT-03), 의자형 마사지기(CMB-550), 발 마사지기(CMF-620)를 증정한다. 캐치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는 2회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행사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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