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가전 브랜드 솔리스, 요리는 물론 청소까지 즐거운 대용량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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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전 브랜드 솔리스, 요리는 물론 청소까지 즐거운 대용량에어프라이어 추천 제품으로 떠올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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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으로 음식을 튀겨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 열로 음식을 조리해, 기름과 전자파 걱정 없이 조리할 수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고 있으며, 쉬운 사용법으로 간식과 식사 등을 해결해 주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상태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조리법, 개인 요리 방송 등이 공유되며 2017년부터 판매량이 급격히 늘더니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음식들까지 사랑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이 출시되고 있으며 더 나은 편리함을 위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위스 대표 가전브랜드 ‘솔리스(Solis)’에서는 10L 에어프라이어를 출시,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용량이 작아 여러 번 나누어 음식을 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해 바비큐 및 통돌이 요리까지 가능하며,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제품에 비해 콤팩트한 외관은 좁은 주방에서도 자리 차지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빛을 발한다.

또한 상부 오픈 방식의 도어는 요리를 넣고 빼기 편한 인체 공학적인 구조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전면 유리 도어와 비교해 유리 도어가 파손될 위험도, 뜨거운 열기에 화상을 입을 위험도 덜게 설계하였다. 특히 분리형 바스켓 구조로 바스켓을 통째로 꺼낼 수 있어 요리를 꺼낼 때 제품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세제로 물 세척을 할 수 있다. 기름이 많이 튀는 열선 부분까지 스테인리스 열선 커버가 있어 세척 및 관리가 쉬워 청소나 위생 관리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출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솔리스 에어프라이어는 8가지 대표 음식으로 구성된 원터치 자동 메뉴 기능으로 시간과 온도 설정을 고민할 필요 없어 요리가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돌아가는 360도 자동 회전 기능과 고속 열풍으로 열기를 순환시키는 컨벡션 조리 방식으로 시간 맞춰 재료를 뒤집어 줄 필요 없이 재료에 균일하게 열을 줄 수 있으며, 와이드 창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릴망, 바비큐 꼬치/봉, 회전 구이통 등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7가지 다양한 구성품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에어프라이어 추천 상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FDA 안전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리스 에어프라이어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한 고객 중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솔리스 토스터기 STS1102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솔리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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