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GMP 인증 시설에서 깐깐하게 체중조절 건기식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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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GMP 인증 시설에서 깐깐하게 체중조절 건기식 생산”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3.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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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세리컷알파’)
(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세리컷알파’)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시중에 셀 수 없는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인 데도 품질과 안전성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기도 한다. 

잘못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믿고 상품을 고를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다. 

GMP 인증 마크가 있는 상품이라면 공장에서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출하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의미다.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컨셉트의 체중조절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는 노바렉스, 한미양행, 코스맥스 등 GMP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에서 ‘세리번나이트’, ‘세리컷 알파’ 등 대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어느 제조시설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했느냐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안전 척도로 평가받는다”라며 “소비자가 오래도록 믿고 섭취할 수 있도록 비싸도 퀄리티 높은 원료와 효과가 좋은 안전한 성분으로 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세리박스의 모델로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강소라와 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2030 여성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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