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스펙을 달성하고자 하는 취준생과 대학생, 승진을 원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토익학원 3월 등록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남포동YBM토익학원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600점, 700점 목표점수별 한달점수보장반, 2주완성반 등 수강생 맞춤의 최적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강의에서도 김현아 강사는 스파르타식의 압박관리, 수강생 모두를 일일이 관리하는 일명 밀착 극세사 관리로 수업내용의 퀄리티와 함께 시너지를 보며 2019년에도 남포동YBM최다 수강생1위와 수강생 만족도1위 기록을 남겼다.
부산 토익학원 남포동YBM 학원 측에 따르면 간단핵심포인트 설명 방식과 지루할 틈 없는 흡입력과 속도감 있는 강의로 이번 2020년 1월 2월 방학 등록 역시, 오전반 전타임이 마감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부산 토익학원 야생토익 김현아 강사는 “개인별 목표점수 달성에 맞는 공부를 해야 효율적인데 전부 만점목표 공부를 하니까 베이스가 약한 학생들은 힘들고 해야 할 것이 많게만 느껴져 중도포기를 하게 된다. 600점이 목표면 600점 목표에 맞게, 700점이 목표면 맞춰서 개별학습계획이 달라야 한다. “고 전했다.
이어서 “학원 등록 후 수업만 한다고 늘 수 있는 게 아니다. 여러 점수대를 케어할 수 있는 강사의 집중력 있는 강의와 목표점수별 개별컨설팅, 최고의 적중률, 진심이 느껴지는 성적관리를 통해 숙제만 잘 해준다면 목표점수달성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야생토익에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수강후기는 부산 토익학원 남포동YB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