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봄, 새학기 토익공부가 처음이거나 한동안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는 학생들 사이에서 신촌YBM 데미안 강사의 토익기초필수 수업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수업은 토익기초 수업일수록 더 중요한 것이 강의력에 집중했다. 많은 학생들은 기초반에서 강사의 강의력이 뭐 그리 중요할까라고 생각하겠지만, 가장 가르치기 힘든 수업이 바로 토익기초, 토익입문 수업이다.
YBM신촌 입문1위 데미안 강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영어에 흥미가 많지 않았기에, 우선 영어의 흥미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수업을 찾아서 수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데미안 토익기초필수 수업의 강점은 바로, 재수강이다. 재수강이라 하는 것은 우선 수업의 만족도가 높아야만 가능하다. 대강 프린트나 나눠주고, 숙제만 하면 점수가 오른다고 하는 수업은 사실 실전반에서나 가능한 수업이다.
대부분의 고득점 학생들은 자료만 충분히 있다면, 혼자서 공부가 가능하지만 만약 수많은 과제와 프린트물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효율이 낮다고 신촌ybm 데미안 강사는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토익개념 교재의 중요성이다. 이는 마치 몸에 맞는 옷을 구매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신촌토익 주말반 평일반 수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학생들이 개념교재에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자꾸 문제 프린트나 스터디 자료 같은 것에 관심을 두는데 그것은 옳지 않으며, 교재의 올바른 숙지와 완벽한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데미안 강사는 강조한다. 토익 시험문제들은 계속 바뀌므로, 탄탄학 토익개념이 없으면 결코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한편, 독특하고 재밌으며 탄탄한 기초를 잡아주는 데미안 강사의 토익기초필수 YBM 신촌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데미안 토익기초필수 네이버 카페룰 방문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