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선물을 준비하는데, 그 중 커플링이나 귀걸이 같은 주얼리에 대한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에서 지난 2월 27일 온라인쇼핑몰에 화이트데이 전용관을 오픈해 소비자들이 한눈에 선물을 고를 수 있게 구성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화이트데이 전용관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커플링이다. 실버 커플링과 10K커플링에 한하여 1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미니골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쿠폰 발급)

이와 함께 드라이플라워, 여성 시계 모음전, 균일가 귀걸이 모음전 등의 여러 프로모션과 꼭 필요한 상품들로 알차게 구성된 기프트 박스로 가성비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미니골드 리뷰퀸 이벤트, 모바일 앱 오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 중이다. 

미니골드는 한국 패션 주얼리 산업의 브랜드 파워 16년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해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부터 클래식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한 품질보증 제도 업그레이드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빠른 배송과 같은 제도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있는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의 해당 이벤트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니골드 대표 홈페이지 화이트데이 선물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