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2월29일 정기토익시험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면 취소됐다. 많은 학생들이 개강을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 마지막 시험이 될 수 있던 시험이 취소되자 3월15일 토익시험으로 몰렸다. 

대학교 개강이 연기된 만큼 취준생들과 대학생들이 명품토익 롸연샘의 수업을 듣기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YBM토익학원 강남센터 관계자는 언급했다. 3월 천기누설 토요비법반은 3월 등록이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감임박이 뜨고 있는 상황이다, 2월29일토익시험이 폐지된만큼 학생들의 3월 등록 문의는 폭주하고 있다고 추가적으로 말했다.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기존의 커리큘럼을 전면 수정했다"며 "짧아진 수업일 수만큼 학생들의 간절함을 알기 때문에 철저하게 검토하여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5일완성반과 하루완성(천기누설 토요비법반)인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강이 연기되어 이번에도 1월과 2월과 유사하게 3월15일 대비반은 준비기간이 상당히 짧다. 

천기누설 하루완성 토요비법반을 통해 900점대를 달성한 신OO씨는 “1월에는 영어에 기초가 없어 기초를 다진 이후에 2월 9일토익시험대비로 하루 완성반을 등록했다.”고 하면서 “사실 하루에 이렇게 오를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워낙 유명한 강의라고 들었기 때문에 등록했는데 2월9일 두번째 토익시험에서 무료 910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이 정말 타이트하게 진행됐는데 받아적기에 급급했지만 내용 하나하나를 복습하고 시험을 보고 나서는 오히려 시간이 남았고 롸연샘이 알려주신 비법대로 풀었더니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남YBM 토익학원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취업의 최전방에 나서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는 강의를 듣고자 비용을 지불한다. 이들에게 이 비용을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하여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고 말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신만의 계획이 틀어졌더라도 토익만큼은 이들에게 쥐어 주는것이 우리 강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은 3월15일과 3월29일 토익시험을 위해 D-1특강, 총평후기특강, 그리고 추가적인 자료를 배포한다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 등)를 활용하여 토익에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자료까지 제공한다.

강남YBM 토익학원은 개강이 연기된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비해 강남토익 YBM학원은 매주 원내 소독이 진행되고 있고 손소독제와 마스크가 구비되어 안전한 상태로 공부가 가능하다. 명품토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 수강후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채널과 명품토익 네이버 카페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