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은 신촌, 종로, 강남 지역이외에 13개의 센터를 운영중인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어학원이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들 모든 교육관련 사업장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많은 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어학원의 방역 대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YBM어학원중 신촌지역의 신촌YBM에서는 코로나19대비 강의실, 계단, 복도, 화장실까지 건물 전체 방역을 매주 토요일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대량 구비하여 강의중 수강생 및 강사가 마스크 착용후 수업을 진행하고, 수강생들도 코로나19 대비 안심할수 있는 수업환경을 제공 하고 있다.

또한 YBM어학원 신촌센터에서는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상담직원등 고객 상대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강사와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중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YBM신촌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수강생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