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래도록 아름답고 편안한 소파를 만드는 ‘베니시모’ 용인점이 봄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니시모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예비 입주자 등을 대상으로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공동구매 할인, 4인 소파 한정 판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30조 한정으로만 169만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이는 ‘에세(ESSAY)’ 소파는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한 고급 소파 제품으로 최소한의 가죽가공을 통해 가죽의 모공과 주름을 그대로 살려내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소파 제품이다. 착석감이 매우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질감과 빛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 판매는 오직 베니시모 용인점에서만 진행된다.
더불어 베니시모의 베스트셀러인 맞춤제작 아쿠아클린 소파도 할인 목록에 포함됐다. 아쿠아클린 소파는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 원단 등을 골라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방수 기능을 탑재해 내장재에 습기가 흡수될 가능성이 없고 오염물질을 물로 지울 수 있으며 내구성이 우수해 스크래치 걱정도 덜었다.

현재 베니시모는 매장 내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이 상주하며 내 집의 환경과 디자인에 알맞고 신체에 맞는 소파를 직접 추천,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부분에서 높게 인정 받아 2019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소파전문매장 베니시모 분당용인점은 수원가구거리, 경기도광주가구거리, 용인가구단지, 오포가구단지 인근에 쇼룸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아쿠아클린 소파 및 디자인 소파, 친환경 소파 등 고퀄리티 쇼파 제품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 방문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