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오피스텔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오는 3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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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오피스텔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오는 3월 분양 예정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2.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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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양주 옥정 신도시에 대방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이 오는 3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오고 있는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의 브랜드 오피스텔이며, 원룸 및 투룸 수요가 많지만 타 신도시 대비 최저수준의 오피스텔 공급량으로 옥정신도시 내의 미래가치가 높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옥정 중심상권 내 첫 브랜드 소형 오피스텔로서 지하 4층 ~ 19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높이 93M인 양주옥정신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 근린생활시설은 총 60실, 오피스텔 36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상층을 제외한 전 호실 복층 혁신 설계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층고는 타사 대비 40cm 높은 3.9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할 수 있고, 다락의 층고는 1.5M로 생활의 편리함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또한,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을 제공함으로서 1~2인 가구에 맞춘 다양한 소형 평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옥정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여 있으며 영화관, 병원, 마트, 체육시설, 옥정호수공원을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1%로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상권 활성화 및 투자 경제력을 확보할 수 있고, 양주 테크노밸리(예정), 은남 산업단지 등 총 13만 여명의 수용인구와 고용인원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다.

양주옥정신도시는 지난 17년 6월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를 포함하여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로 2021년 착공예정인 GTX-C 노선(양주~수원), 지하철 7호선 연장계획 확정에 더불어 양주~포천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아 철도 개설 예정,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구간은 2017년 3월에 착공해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 되어 각종 교통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현재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옥정지구에서부터 노원역 구간까지 총 24.2km의 거리를 개통할 예정으로 양주에서 서울까지의 교통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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