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광주북구을 예비후보, 북구에 “인공지능교육센터 설립돼야”
상태바
전진숙 광주북구을 예비후보, 북구에 “인공지능교육센터 설립돼야”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2.21 0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인공지능(AI)표준연구원과 인공지능(AI)교육센터 광주 설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이다.(사진_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보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인공지능(AI)표준연구원과 인공지능(AI)교육센터 광주 설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이다.(사진_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보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인공지능(AI)표준연구원과 인공지능(AI)교육센터 광주 설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광주가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광주시와 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러스터사업과 연계해 인공지능표준연구원과 인공지능교육센터는 설립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인공지능교육센터는 자신이 발표한 공약 인공지능평생교육센터의 역할과 기능이 중복된다면서 첨단3지구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청와대 행정관은 “인공지능교육센터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주민이 4차 산업혁명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갖춰 광주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