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종로센터 상반기 취업대비 3월 2주단기반 오픈
상태바
YBM어학원 종로센터 상반기 취업대비 3월 2주단기반 오픈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2.2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대부분 대학교의 개강이 1-2주 연기된 가운데, YBM어학원 종로센터에서는 개강이 늦춰진 대학생들과 상반기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토익, 토스, 오픽 등  시험대비 2주 단기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YBM어학원 종로센터 실전반 대표강사인 파워토익 박혜원 선생님은 3월 4일-13일 기간동안 8회 수업 구성으로 15일에 예정된 토익정기시험 대비반을 개설한다. 박혜원강사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의 경우, 한 달의 중간시험은 난이도의 변수가 많아 적중률이 높은 문제, 고난이도 어휘 문제를 많이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획득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기본적인 문법도 중요하지만 단기간 토익 맞춤형 어휘 교수법에 맞는 강의 선택이 고득점 취득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YBM어학원 종로센터에서 실전반을 강의하는 이환호 강사도 2주간의 기간동안 토익 문제의 구성과 질문의 출제의도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효과적으로 정답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고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문제 푸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한다.

토익스피킹, 오픽 등 말하기 시험은 특히 2주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취득하기가 가능한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 YBM어학원 종로센터는 토익스피킹 실제고사장인 CBT센터에서 모의고사를 시행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실제 시험을 치를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 수강생들에게는 토스정기시험 응시료 1만원을 할인하여 접수할 수 있도록 특별혜택을 제공 중이다. 

2주 단기속성반에 특화된 오픽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그레이스 선생님은 “오픽시험은 비교적 수험자들의 문법적 실수에 관대한 편이고, 의사전달력에 초점을 맞춘 시험으로 난이도 높은 어휘나 문법적 학습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인 커리큘럼 구성으로 2주에 시험대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YBM어학원은 최근 소비자가 선정한 2020 교육기업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외국어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토익주관사 YBM이 운영한다. 3월 개강은 4일(수)이며 프로그램 확인 및 등록은 YBM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