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게 떠오르면서 온라인 육아맘 커뮤니티에서는 위생 기능을 갖춘 유아 손세정제·약산성 바디워시 등 위생 케어 용품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보습제만큼이나 씻어내는 클렌징 제품 역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은 성분과 효과를 꼼꼼히 따져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소비자들은 연약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제품 본연의 기능은 물론 성분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을 보이는 추세로 이러한 육아맘들 사이에서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샴푸·키즈 바디워시가 추천되고 있다.

아토오겔의 ‘바스앤샴푸’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샴푸 겸용 바스 제품으로 손을 포함해 얼굴 및 바디를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pH약산성 클렌징폼으로 목욕 시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손과 몸을 자주 씻어주더라도 피부에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아토오겔 바스앤샴푸는 불필요한 인공 향료, 색소 등 걱정 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타입의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아샴푸·유아 바디워시 제품에서 논란되었던 CMIT, MIT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아토오겔의 아기바디워시 제품 내에는 목욕 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보습감을 더해주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과 알란토인, 검정콩, 달맞이꽃의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진정 및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 “최근 감염성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손 씻기가 강조되면서 포밍 타입인 자사의 바스앤샴푸 제품을 핸드워시·손세정제 대용으로도 겸해서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 후 저자극 제품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브랜드는 한국품질만족도 유아화장품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하여 아기로션, 유아크림, 아기수딩젤을 비롯한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사의 전 제품은 대기업 제조사인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높은 품질관리 속에 제조되고 있으며 사용 후 피부와 맞지 않을 시 30일 이내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