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강인규 시장,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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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강인규 시장,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력 모색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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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22번째 확진자가 격리해제 됐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_나주시청)
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22번째 확진자가 격리해제 됐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_나주시청)
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22번째 확진자가 격리해제 됐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_나주시청)
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22번째 확진자가 격리해제 됐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_나주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나주시 강인규 시장은 “22번째 확진자가 격리해제 됐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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