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봄 피부건강을 책임질 항산화 세럼 폴라초이스 ‘디펜스 트리플 알게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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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피부건강을 책임질 항산화 세럼 폴라초이스 ‘디펜스 트리플 알게 세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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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봄, 가을에 유독 심해졌던 미세먼지는 이제 사계절 내내 피부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겨울이 끝나가는 2월에서 계절이 바뀌는 3~4월에는 미세먼지와 함께 건조한 봄바람까지 더해 타격이 거세진다. 외부자극으로부터 급격히 노화되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부 방어막이 되어 줄 든든한 영양분 공급이 필요하다.

2020년 소비 트렌드로 ‘에이지리스’가 관심을 끌면서 뷰티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세먼지 등의 외부 유해요소로 인한 피부 고민이 증가하면서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안티에이징 루틴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힘 잃은 피부 나이를 되돌리고 싶다면 증명된 안티에이징 성분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유해한 활성산소를 생성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잃게 하고 건조함, 피부탄력 저하, 예민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환절기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손상을 막는 항산화 성분 함유 화장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항산화 물질 기능이 함유된 식품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바다에서 찾은 3가지 트리플 알게(Triple Algae) 성분이 보다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가오는 2020년 S/S 항산화 피부 케어로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가꿔줄 ‘항산화’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는 최근 ‘디펜스 트리플 알게 세럼’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바다에서 찾은 트리플 알게(아이리쉬모스·노티드랙·블랙더벨 추출물)의 강력한 성분이 함유된 항산화 세럼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스스로 보호하는 힘을 키우도록 케어해주며, 흡수가 잘되는 산뜻하고 촉촉한 텍스처로 건성은 물론 지성피부에도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세럼은 아침, 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취해 각질제거제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며 사용 전, 흔들어 준 후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된다. 아침에는 항상 SPF 30이상의 선스크린으로 마무리 하는 게 좋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강력한 항산화제와 폴라초이스만의 오염 물질 점착 방지 기술, 3가지 종류의 조류를 결합하여 피부에 유연하게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폴라초이스에서는 ‘디펜스 트리플 알게 폴루션 쉴드’ 출시 기념으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제품 구입 시 1만 3천원 상당의 디펜스 클렌저 트래블 사이즈의 제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폴라초이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자세한 신제품 프로모션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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