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국에서는 하루 최대 사망자가 90명을 넘어서고 현재까지 총 사망자가 900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바이러스 확산 속도로 인한 감염피해가 누적되면서 중국 내에서는 교통을 통제하고 시민의 도시 간 이동을 제한하는 봉쇄조치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신종 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진단검사가 가능한 민간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피해를 예방하고자 소독업체를 통해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살균·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중구청은 관내 고시원 147곳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소독업체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위생관리기업 한스클린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독업체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 저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한스클린은 공공기관과 사무실, 병원, 가정집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소독/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에는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약품이 사용되고 있고 오염도를 측정 및 진단하고 공간을 소독한 뒤, 공기질을 정화하는 소독방역절차를 거치고 있다.
한편, 한스클린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체 연구소와 자재매장을 보유하고 친환경 약품과 장비 개발 및 시공방법에 투자와 전력을 다하며 ISO 인증을 획득한 역량있는 소독업체이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독업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위해 시스템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소독 및 방역 예약 시, 살균 소독제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