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정희성 민중당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7일 12시 기후위기 비상행동(준) 금요행동에 동참한다
현재 지구는 위기 상태이다. 온실가스가 지구 평균기온을 올리고 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대비 평균기온 1℃ 상승하여 북극해 얼음 절반이 녹았고, 가뭄과 산불, 폭염과 한파, 슈퍼 태풍이 발생하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야생동물이 멸종하고 있다.
정희성 민중당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준) 금요행동으로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금요행동 해시테그와 함께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대변혁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희성 민중당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슬로건인 특권자산 몰수와 불평등의 근절은 ‘부유한 사람들의 소득을 제한하여 불평등을 줄이고 재분배을 통한 공평성을 높임으로서 소비의 조절과 통제를 통한 지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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