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 주차요금 50% 인하 등 다양한 혜택으로 여행객의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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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 주차요금 50% 인하 등 다양한 혜택으로 여행객의 부담 덜어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2.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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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이 사전예약 고객과 장기 주차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들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4일간 이용요금으로 기본요금을 부과된 뒤 5일 이상부터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라며 “5일 이후 주차요금 50% 할인을 제공되어 하루 5,000원이 부과되는데, 이는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후 방문한 고객에 한하여 자동할인과 무료 발렛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무료 발렛 서비스는 제1터미널 예약 고객에 한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는 24시간 연중무휴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당일 날도 주차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주차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든 기사들은 DB손해종합보험, 발렛보험, 탁송보험 등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하여도 원활하게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또, 주차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서비스를 담당할 전문기사가 고객과 함께 차량 외부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주차 중인 차량의 사진을 요청할 때 실시간으로 사진을 전송해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미키발렛주차’ 관계자는 “당사는 보험가입과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부담이 없는 가격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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