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교통과 도시적인 장점이 특징인 시흥시에 부성파인 하버뷰 아파트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0년 만의 새 매물로 주목 받는 해당 현장은 주상복합으로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의 구성과 총 4층 이상인 주차공간으로 세대별로 1.5대의 넉넉한 주차를 할 수 있어 편하다. 발코니의 확장과 에어컨시스템 2대, 방음과 온도를 유지해주는 3단 슬라이딩 중문을 별다른 비용 없이 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인프라의 확충이 예상된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는 역세권이고, 이는 주변의 판교와 광명 등의 아파트 매매가가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더불어 매매가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은 판교까지 30분 안으로 이동할 수 있고 40분 안에 강남으로의 이동이 가능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개통된 대곡-소사선과 2023 개통이 예정된 신안산선으로 인해 부천과 여의도까지 왕래가 다소 편해지니 이 또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또 월곶역세권이 활발해지면서 이곳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으로 상업과 업무에 관련된 시설들이 유입되어 개발 호재와 교통 호재가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
또한 월곶을 이어주는 배곧 보행육도 건설로 인해 안산과 송도로의 편리한 이동 또한 쉬워질 전망이다.
개통된 대곡-소사선과 2023 개통 예정된 신안산선으로 인해 부천과 여의도까지 지역 이동이 곧 이루어지니, 시흥아파트분양에 긍정적으로 효과로 볼 수 있다.
주변에 쇼핑몰, 금융기관이 들어올 예정이며 복합적인 커뮤니티 센터의 신설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CGV와 신세계 아울렛, 에코피아 등의 편의시설을 통해 문화생활 또한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편의시설과 교통이 좋은 시흥아파트분양은 금리가 80%로 낮은 편이며 10%의 잔금을 유예받고 담보대출을 진행하면 10%의 계약금, 즉 실입주금의 최대 3천만 원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가지고 있는 조건들에 비해 과연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흥아파트분양을 받을 수 있다.
주택소유자도 청약을 할 수 있고 좋은 조망권과 편의시설로 관심이 사당히 올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울대 시흥병원이 2025년 완공 예정인 시흥캠퍼스 서울대학교 부지 안에 설립이 된다고 하니 가치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입지적 위치도 좋고 편리한 초역세권의 프리미엄 조건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방문하여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계자는 "월곶역에서 채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준공이 완료된 부성파인하버뷰 아파트에서 원하는 세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더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