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살균 소독 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방에 주력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해충방제회사 터미닉스 코리아(대표 김호영)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관련해 사전 예방 차원의 살균 소독 서비스 특별 대응 전담팀을 구성 가동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각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미닉스 코리아의 살균소독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일본 후생노동성,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았으며 독성시험, 피부손상시험 등 각종 인증 기관의 테스트를 거친 탁월한 살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터미닉스 관계자는 “바이러스는 경로가 다양한 만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살균소독을 통한 위생적인 공간을 확보한다면 사전 예방과 더불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하는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터미닉스 코리아는 전국 직영 지사를 운영하며, KFC, 로얄 캐닌, 테슬라 등 글로벌 업체는 물론 동원, 빙그레, 오뚜기 등 12,000여 고객사에 해충 방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