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캐나다어학연수 박람회가 2월 16일 코엑스 3층에서 열린다. 캐나다어학연수박람회 사전 참가자에게는 참가 선물이 제공되며, 캐나다어학원 6개월 이상 등록시 무료 항공권이 제공 된다.

캐나다어학연수 학비 할인과 캐나다 홈스테이 무료 등 할인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캐나다 대학진학, 정규 유학 등 전문적인 유학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캐나다 대학 진학 100% 보장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있다.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니더라도 유급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코업 비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천 프로그램으로는 캐나다어학연수 24주 진행시 캐나다까지 대한항공 직항 항공을 제공하고, 매월 장학금 제공, 이 모두를 포함하는 24주 700만원대 프로그램이 인기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 박람회 참가 등록시 교통비도 지원된다. 사설 어학원과 대학 부설어학원의 장, 단점 및 특징 안내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이후 어학원 규모별로 대형 어학원과 소규모 어학원의 차이를 안내하여 캐나다어학연수 도시 및 어학원 선택부터 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캐나다어학연수 전 막연히 한국인이 많은 어학원이면 영어공부가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한국학생이 많다는 것은 학원의 규모도 그만큼 크고 다양한 과정, 검증된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있는 등 단순히 국적비율만으로 파악하기 힘든 실제 어학연수 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 등을 전문 컨설턴트가 자세히 소개한다.

이번 38회 캐나다어학여수 박람회에는 캐나다현지에서 직접 EC어학원, SSLC어학원, SGIC어학원, ILAC어학원, 팬쇼컬리지, 티솜 컬리지에서도 직접 박람회에 참가한다.

나이아가라 컬리지, 세네카 컬리지, 모학컬리지, 센테니얼컬리지, 험버 컬리지, 플레밍 컬리지, 코네스토가 컬리지 등 캐나다 전 지역 컬리지 진학 상담 안내도 가능하다. 캐나다 유학 및 캐나다취업, 조기유학, 캐나다 코업 과정, 인턴쉽, 캐나다 이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박람회 상세 정보는 캐나다 프로모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