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화장품 아토오겔 신생아·아기수딩젤, 엄선된 EWG 그린등급 성분으로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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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화장품 아토오겔 신생아·아기수딩젤, 엄선된 EWG 그린등급 성분으로 케어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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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토오겔)
(출처=아토오겔)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기수딩젤은 봄,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겨울철에도 추운 날씨 속 보일러를 켜는 등 방 안 온도를 높이다 보면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은 쉽게 열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베이비수딩젤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아기용품이다. 

신생아들의 경우 피부의 면역체계가 온전히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자극이나 온도 변화에도 쉽게 민감 반응이 생기거나 열감이 생길 수 있어 신생아수딩젤 역시 피부에 닿는 제품이기에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열이 많고 체온조절이 쉽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겨울철에도 수분감이 많고 진정을 돕는 수딩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수딩젤은 엄선된 EWG 그린 등급 성분만으로 까다로운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꾸준히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높은 슬로건 아래 신생아수딩젤의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판정받은 입증자료를 함께 제출하며 더욱 입지를 다졌다.

투명한 젤 타입의 포뮬러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無첨가 된 無향의 제품으로 피부의 첫 단계에 부담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 속에는 피부의 보습건강과 진정을 돕는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도 알란토인, 스페인감초, 검정콩 등 천연성분도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케어를 기대할 수 있다.

신생아화장품 관계자는 “높은 기술력과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제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의 엄격한 자체기준을 포함하여 늘 소중한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본사는 제품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를 함께 도입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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