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40년 전동의 국내 최대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이번 설 연휴 서울 본사 뿐 아니라 전국 지사에서 지사를 총괄하는 부대표가 직접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상담해주는 직영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금번 설 연휴 직영 상담실 운영은 본사 상담실 운영과 함께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제이노블의 전 지사에서 진행하여 설 연휴기간 결혼정보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평상시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되었다.
그로인해 제이노블의 명절 연휴 상담전담은 모두 업계에서 슈퍼스타급 베테랑 매니저들로 배정되었다.
대구 무역회관위치한 제이노블 대구 지사는 지사장직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아 부대표가 금번 설 연휴 직영 상담실을 운영한다. 대구 경북 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전국구 스타 커플매니저로, 평상시 서울 대구 양쪽에서 업무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대구 지역 내에서도 VVIP급 회원만이 권영아 부대표와 상담이 가능한 실정이나, 금번 설 연휴에는 가입기준과 관계없이 권영아 부대표와 상담이 가능하다.
권영아 부대표와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제이노블 대표번호 또는 제이노블 대구지사로 연락하면 권영아 부대표와 상담이 가능하다. 권영아 부대표는 “명절 기간 대구 경북지역의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2020년 성혼 목표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명절 상담과 관련한 기대를 나타냈다.
권영아 부대표가 근무하고 있는 제이노블은 40년된 국내 최대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대구지사는 지난해 지점에서 지사로 승격하며 제이노블 지방권 광역 매칭 센터장으로 근무하던 권영아 부대표가 지사장으로 부임하였으며, 서울 본점과 동일한 프라이빗 매칭 센터를 비롯하여 이미지 컨설팅이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