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 클럽메드 산야에서 1.1~1.5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주식회사 서연종합부동산(대표 김연숙)은 지난 1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하이난 클럽메드 산야에서 2020년 시무식 및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해 온 서연종합부동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0년을 맞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종합부동산 기업이 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하며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서연종합부동산의 2020년 비전은 중개영역에서 건물부분의 특화전략의 채택, 특히 시행·개발분야에서 가시화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서연종합부동산은 현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산81번지에 위치한 서연힐스타운을 시행·분양 중이다. 사계절 자연의 풍광을 담은 도시형 타운하우스인 서연힐스타운의 성공적 분양과 준공을 목표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 평택하이테크 산업용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전략도 발표했다.
김연숙 대표는 "㈜서연종합부동산은 지난 시간 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면서 "이러한 목표들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500억이라는 매출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창립기념행사를 겸한 2020년 시무식에는 김연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모두 참석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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