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복신작명’으로 작명계 명품 브랜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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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복신작명’으로 작명계 명품 브랜드로 급부상
  • 주연정 기자
  • 승인 2008.10.2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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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서비스표 특허출원으로 제2의 도약

최근 법원의 개명(改名) 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이 개명 신청이 늘어나는 것은 예전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에 한해 법원이 이름을 바꾸도록 허가 했지만, 최근에는 범죄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려움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아가는 개명 바람과 함께 작명의 명가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의 이욱재 원장은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 작명 비법으로 이름의 기본원칙은 물론 사주에 부합한 현대감각에 맞는 이름을 작명해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교량 이욱재 원장을 만나 작명의 본질과 이름이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는 바꿀 수 없다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개명한 배우 최서희와 함께 기념 촬영.

정확한 사주분석으로 부족한 오행(五行)의 보완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름이 좋아 성공했다고도 하며 어떤 이들은 이름이 좋지 않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 특히 이름은 생명의 태어남과 함께 부모가 주는 가장 큰 선물로, 운세에도 좋은 음양오행의 조화를 이루어 짓는다면 더할 나위 없다. 작명법은 하늘의 변화와 땅의 신비를 가진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라고 인식하고 음양오행에 기초를 둔 학문이다. 인간의 운명이 한 개인의 삶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 중 이름이 차지하는 부분, 즉 후천적으로 인간의 운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름이다. 이욱재 원장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운명적인 삶 속에서 이름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행운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이름의 기본원칙인 음양의 조화, 수리획수의 조화, 소리오행, 자원오행, 자의(字意)조화 등도 매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자 불변으로 정해진 생년월일시에 대한 사주의 오행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하는 것입니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타고난 사주명리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면 올바른 작명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사주분석의 필요성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좋은 이름이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이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木, 火, 土, 金, 水의 오행의 특수한 기(氣)는 우주만물의 원천을 이루며 인간을 포함하는 모든 생본이 되는데 이를 조화롭게 작명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사주가 필요로 하는 오행 즉 ‘자원오행’의 보강을 강조하고 있다.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는 바꿀 수 없다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인생을 사는 것은 저마다의 의지이기에 이름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이욱재 원장은 국가경쟁력 강화와 복지수준 향상 등에 공헌한 한국의 표상들에게 수여되는 ‘한국 능률혁신 경영 大賞’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작명의 대가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하였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심층상담의 대가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시대감각과 이름의 기본원칙들을 준수함은 물론 사주명리를 정확히 분석하여,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 즉 용신(用神)을 찾아 작명함으로써 평생 가지고 가는 이름을 좋은 기운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작명의 명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특수복신작명’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부자사주, 명예가 있는 사주, 의사, 또는 교수 등 전문 직업군의 사주들이 ‘특수복신작명’에 속한다. 이욱재 원장은 사람은 타고난 기운에 따라서 각자의 개성과 능력, 운명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직업, 인연, 사물 등이 존재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이상적인 이름 역시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수복신작명’은 원하면 누구나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욱재 원장의 심층적인 사주상담과 함께 일반 작명보다 세심한 작명과정이 필요하다. 이름은 타고난 기운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이와는 동떨어진 이름으로 불려 지거나 부정적인 측면의 운명을 암시하는 이름을 사용할 경우에는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 원장은 ‘이름값을 한다’거나 ‘이름을 한 짐 지고 들어온다’는 속언들을 들어가며 이름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름이야말로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특수복신작명’의 좋은 사례로, 사업가 K씨는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로 삶을 포기하려는 시점에서 이 원장의 소문을 듣고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을 찾아 인생 상담과 심층 상담을 통해 개명과 상호작명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현재 연매출 천억 원대로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렇듯 타고난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인생을 사는 것은 사람의 의지에 달린 일이기 때문에 이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으며 인생에 있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이뿐 아니라 이 원장의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서비스표 특허출원과 진솔하고 긍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상담 비법이 각계에 소문이 나면서 많은 명사들이 성공하고자 오늘도 사전 예약제를 통해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을 찾고 있다. 이에 우리들이 무심코 부르는 이름의 소리에서 엄청난 기(氣)가 작용하며 운명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학문을 전하는 이욱재 원장을 통해 이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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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I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福神) 작명(作名) 비법(秘法)”
용신(用神)이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四柱)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비밀번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비법이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 등 오복을 뜻하며 사람에 따라 오복을 모두 갖춘 사람도 있고 재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거나 단명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 사람 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나는데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용신과의 구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 졌을 때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좋은 이름이 됩니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비법은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데 그 해법이 있습니다. 

   
■ 프로필
ㆍ서울 출생
ㆍ경기 대학교/말레이시아 유학
ㆍ前 말레이시아 (株)○○ 레스토랑 대표이사
ㆍ前 (株)○○식품 대표이사
ㆍ前 국회의원 후보 보좌관
ㆍ前 대학입시학원 상담실장, 부원장
ㆍ前 대학입시 학원 자문위원
ㆍ現 대간성명학회 회장
ㆍ現 사단법인 한국 역술인 협회 정회원
ㆍ現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ㆍ現 명리학당 운영
ㆍ現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ㆍ現 월간역학 해설위원
ㆍ現 인터넷신문 The dailynews 전문가칼럼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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