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2019년 12월 경상북도 진학지원센터는 특허받은 스터디플래너, 에빙플랜드를 관내 수험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배포하였다. 

이는 경상북도 청소년 진흥원의 에빙플랜드 스터디플래너 주문 배포에 이어 진학지원센터에서 관내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에빙플랜드를 선사하고 있다.  

에빙플랜드는 수험생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이론과 간격효과이론대로 자동으로 계획으로 짜주는 특별한 스터디플래너이다.

지금까지 위의 이론대로 직접 계획을 짜는 것이 너무 복잡해서 실행 불가능하다고 말해왔는데 특허공식으로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앞으로 OECD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성적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학습효율화지수는 하위권인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학업환경을 바꿔서 학업역량교육과 지식기반 형성교육은 에빙플랜드를 통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고 더 나아가 우리 학생들이 독서, 운동, 친구관계를 위한 여유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t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혁신된 교육시스템 안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의융합 사고능력 그리고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에빙플랜드 개발자 이순범 대표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