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춥고 건조해진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최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옹스트 미스트기가 한국에 정식 런칭을 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옹스트 미스트기는 세 가지의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첫 번째, 미세한 수분 입자 분사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미스트 제품은 뿌리게 되면 스프레이 처럼 뿌려지기 때문에 물의 입자가 커서 피부 표면에 맺히거나 흐르는 경우가 많다.
해당 제품은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가습기에 가까운 미세한 입자 분사되어 수분이 빠르게 피부 속으로 흡수되며 메이크업 위해 뿌려도 화장이 번지지 않는 장점을 갖췄다.
두 번째는 충전 방식이다. 미스트는 다 쓰면 버려야하지만 이 제품은 물통에 물을 채워넣기만 하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 번째, 미스트기라 하면 크고 무거워서 휴대가 어렵거나 불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여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와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한편, 옹스트 미스트기는 현재 3차 완판까지 진행하여 3만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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