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대표 한윤재)는 실온보관이 가능한 ‘닥터래빗 생유산균’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2개월 아이부터 패밀리까지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닥터래빗 생유산균’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3중 안심포장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한 유산균 제품이다.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외 성장기 아이를 위한 총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하여 만든 신제품 ‘닥터래빗 생유산균’은 특허 받은 천연물 동결 보호 코팅효과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배변 활동과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설탕과 향료, 합성부형제가 없고 천연 딸기과즙분말로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간편한 실온 보관을 통해 외출 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닥터래빗 생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실온 유산균을 구매하면 본품과 동일한 상품을 1개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패키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와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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