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시 주택 구매 경험 적다면 빌라전문가와 함께 해야”
상태바
‘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시 주택 구매 경험 적다면 빌라전문가와 함께 해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 가성비 높은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 매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신축빌라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분양 피해를 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안전한 중개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은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가서 답사한 100% 실제 현장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빌라정보통’ 카페에서는 2룸과 3룸, 4룸 구조와 함께 테라스와 복층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빌라정보통’과 함께 ‘내 집 마련’을 진행한다면 사전 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매물 설계부터 계약 시 건물의 용도와 불법확장 여부를 빌라전문가가 검증해주고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집을 찾아준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 구매 경험이 적은 고객들은 어떻게 집을 매매해야 안전한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중개업체 선택이 중요한데, ‘빌라정보통’과 함께 성공적인 신축빌라 매매를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고양시, 파주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과 번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3천, 우이동과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마포동, 서교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8천대,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