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김문호 원장의 30년 한방 노하우가 담긴 보의당 ‘김문호의 으뜸녹용’이 오는 1월 17일(금) 18시 40분 공영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녹용은 고서에 소개돼있는 전통 보양식으로, 일체의 허약함을 치료하고 저항력을 증강해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질이 온(溫)한 약재로, 어린아이의 발육 증진부터 노년기의 신체 기능 보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김문호의 으뜸녹용’은 러시아 알타이 산맥부근에서 자란 수컷 사슴의 뿔을 100% 사용했다. 러시아산 녹용은 최고라는 의미의 ‘으뜸 원(元)’을 사용해 ‘원용(元茸)’이라 부를 만큼 품질과 효능이 우수하다. 또한, 참당귀뿌리, 작약뿌리, 천궁뿌리줄기, 지황(숙지황)뿌리 등 14가지 전통 뿌리 원료를 함께 담아내 녹용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녹용 추출물이 70% 함유된 제품으로, 녹용의 분골, 상대, 중대, 하대까지 한 포에 담아 꾸준히 섭취 시 원기를 보양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체질에 상관없이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성장기의 청소년과 무기력한 만성피로로 고생 중인 중년,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까지 온 가족의 원기 보양식으로 좋다. 합성 감미료와 산도 조절제, 합성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배와 대추 등으로 단맛을 내 어린아이가 먹기에도 적합하다.
60ml 개별 파우치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명절 선물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포장 케이스도 눈길을 끈다.
한편, 보의당 ‘김문호의 으뜸녹용’은 방송 전 공영홈쇼핑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방송혜택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