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파리 메리어트 리브 고슈 호텔에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는 "2020 대한민국•프랑스 모델 선발대회가 2월 8일 파리 메리어트 리브 고슈 호텔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양국 문화외교의 일환으로 문화교류와 모델 선발대회를 융합시킨 전세계 유일무이한 국제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급속히 늘어나는 참가자들과 함께 양국 문화교류를 선도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결선에 진출한 프랑스 모델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함께 본인의 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게 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양국 문화교류 참여하길 원한다면 18세에서 65세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프랑스 모델 선발대회는 "한문화진흥협회 주최, 세계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제문화행사 전문 연출가 정사무엘 단장의 총감독•총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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