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19년 연말부터 2020년 연시에는 주변 지인들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준비가 분주해지는 요즘 최고로 뽑는 인기 선물은 단연 건강식품이다. 그 중 보완대체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고려인삼공사는 고급형, 실속형 등 맞춤형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 등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할인 이벤트 상품 중 대표적으로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있다. 차가버섯은 종편 채널에서 방송되는 생활건강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 건강 유지, 건강증진, 체질 개선, 영양보급 등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중에 하나로 소개되거나 판매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에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보완대체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주)고려인삼공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건강식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2020년 달력을 증정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차가버섯 제품과는 달리 섭취 목적에 맞는 맞춤형 차가버섯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골드', 장기적인 건강관리용 차가버섯 'K.T100 진공건조', 국내산 미역귀와 다시마를 혼합하여 만든 후코이단 등을 시중에 내놓았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방송을 통해 이슈가 되면서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구매 전 섭취 목적과 맛과 향 등을 미리 체험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최근 들어 차가버섯, 후코이단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고 구매 전 체험할 수 있는 샘플 발송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