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인공지능 알파AI자동매매 한국AI투자센터는 최근 3개월간 회원수 2천명을 추가 누적시키면서 지난 2일까지 총 3,800명의 회원수가 누적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신년들어 1월 사전구매 예약자만 2일자로 500명 신청이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의 대결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으며, 최근 이세돌9단은 은퇴기념 대국으로 AI 한돌과의 경기 가지며 최종 1승2패로 최종국에서 불계패를 했다. "졌지만 의미있는 승부였다"고 말한 이세돌9단은 AI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유일한 인간으로 기록되는 동시에 AI의 가능성을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까지 확실하게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AI투자센터는 "이와 같은 인공지능AI를 주식매매에 활용해 지난 2014년, 2015년 특허를 취득한 뒤 실전 매매 검증으로 안전성을 검토후에 소비자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 재테크로 업계에서 단시간에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도 가지고있는 튼실한 회사라는게 업계에 정평이다보니 앞으로 성장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심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AI투자센터는 최근 유안타증권, 동부증권 증권사 2곳과 제휴를 맺으면서 개인투자자분들의 재테크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이다.
관계자는 "2차 사전 예약이벤트는 추후에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1차 사전 이벤트때보다 개인투자자분들중에 손실을 많이 보셨던 분들은 추가적으로 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