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오늘 현대홈쇼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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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오늘 현대홈쇼핑 론칭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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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GC녹십자가 오늘 오후 7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론칭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일명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으로 불린다.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2세대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에 이어 미국, 유럽에서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유산균 대사 산물로 우리 장 속에서 실질적으로 유익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바로 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사의 특허받은 유산균을 비롯 7종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3,000mg,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 3종까지 함유했다. 반세기 역사를 지닌 제약사, GC녹십자에서 선보이는 만큼 안전한 종균을 엄선하여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5개월 분, 10개월 분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홈쇼핑 Hmall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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