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후코이단·차가버섯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자사 홈페이지 및 네이버 쇼핑을 통한 제품 구매 고객이 늘면서 배송 직원 및 24시간 전문 상담원을 특별 배치해 토요일도 총알배송 서비스에 나섰다.
고려인삼바이오는 첨가물 없는 순수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 구매 고객에는 전문 상담원이 1대1로 지정되어 현재 건강상태에 맞는 효과적인 섭취방법 및 섭취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잘못된 건강관리 등을 개선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려인삼바이오 미역귀 후코이단과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입소문을 타면서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쇼핑을 통한 자체 구매 고객이 늘어 토요일까지 당직 직원을 배치해 고객상담과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전문상담원을 통한 유선상 고객 상담을 거치지 않고도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 및 네이버 쇼핑을 통한 자체 구매 고객이 크게 늘면서 토요일도 정상근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품질이든 배송 서비스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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