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 “총선 100일, 정치혁명 향한 선거운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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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 “총선 100일, 정치혁명 향한 선거운동 박차”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1.0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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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첫차로 출근하는 노동자들 찾아가고, 동네 곳곳을 누비며 총선 100일 프로젝트 가동
윤민호 예비후보(민중당·광주 북구을)가 정치혁명을 향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총선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사진은 민중당·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이다.(사진_민중당·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 홍보팀)
윤민호 예비후보(민중당·광주 북구을)가 정치혁명을 향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총선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사진은 민중당·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이다.(사진_민중당·광주 북구을 윤민호 예비후보 홍보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윤민호 예비후보(민중당·광주 북구을)가 정치혁명을 향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총선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윤민호 예비후보는 매일 새벽 첫차로 출근하는 노동자들과 자영업자들을 찾아가고 주요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네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늦은 밤에도 교대근무하는 공장과 편의점에서 야간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한, 윤민호 예비후보는 “민중이 스승이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고 있다며, 노동자, 자영업자, 농민 등 북구주민들을 정책자문위원으로 모시기 위한 ‘우리동네포럼’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민호 예비후보는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총선 100일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꿋꿋이 달려나갈 것”이라며 “민중당과 윤민호가 기필코 총선에서 승리해 당당한 대한민국,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치혁명을 일궈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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