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유아·아기바스앤샴푸, 엄격한 품질관리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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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유아·아기바스앤샴푸, 엄격한 품질관리 준수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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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매섭고 추운 겨울임에도 어린아이들은 체온이 높아 땀이 많기에 실내 온습도를 잘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덥지 않고 서늘하게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방심하는 순간 여러 피부고민으로 고충이 생길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땀을 자주 흘리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부에서 빠져나간 보습을 채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땀으로 배출된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지 않도록 아기바스앤샴푸를 통해 깨끗이 클렌징 해주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의 유아바스앤샴푸를 선보이며, 피부에 닿는 코코넛 유래 추출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여 촉촉하고 깨끗하게 세정하는 것을 돕는다.

어린아이들은 피지선이 완벽히 발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한 세정을 하게되면 되려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어 약산성의 아기바디샴푸를 통해 피부층을 케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토오겔에서는 베이비샴푸를 비롯하여 전제품 모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저자극 샴푸 속에는 건강한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는 메인성분의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 예민한 피부의 진정을 돕는 알란토인, 병풀추출물, 검정콩추출물, 녹차추출물, 스페인감초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관계자는 “올바른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기에 엄선한 성분들로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물론, 바스앤 샴푸의 경우 이슈 성분인 CMIT/MIT 무첨가 테스트를 진행해 ‘불검출’받은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품질과 안전을 제일 우선시하기에 엄격한 생산 공정을 지닌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전 제품 제조한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브랜드에서는 제품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환불제도가 도입되어 있는 상태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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