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OUT, 산소포화도 문제해결로 편안함까지"…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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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OUT, 산소포화도 문제해결로 편안함까지"…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출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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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사진=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어느새 공기도 걱정해야할 때가 되었다. 첨단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건강한 삶은 누구에게나 희망사항인데,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로 인해 외출도 꺼려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국내외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는데, 이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 역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며, 피부 등 우리 몸 전체에 해를 끼친다.

전문가들은 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많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만일 외출 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등급에 따라 나뉘는데,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갑갑한 느낌을 받기 마련이다. 이는 산소포화도 문제인데, 미세한 입자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막으려면 아무래도 공기순환 역시 원활하지 못할 터. 착용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점점 답답한 느낌을 심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 아이퓨어 ‘공기청정 마스크’가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퓨어 ‘공기청정 마스크’는 PM 2.5의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까지 99%제거하여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이는 4중 필터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인데, 나노필터, 향균필터, 헤파필터, 활성탄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기순환이 원활하도록 FAN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숨 쉬기가 답답한 문제까지 해소했다. 기존 미세먼지 마스크의 문제점을 완전하게 해소했다고 볼 수 있으며,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의 핵심기술이기도 하다. 착용자의 안전을 위해 KC인증마크를 받은 배터리를 탑재했고 더불어 소재는 식품용 기급인 PC+ABS소재를 채택했다.

경제적인 면도 우수하다. 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의 경우 사용 후 오염되어 1회성인 반면,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필터만 바꿔주면 된다. 1회 사용 시 약 200원 정도 사용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미세먼지와 낮아진 산소포화도 때문에 답답함까지 해소한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공사현장은 물론 사이클, 엑티비티, 교통경찰의 실외 근무 등에도 적합하다.

공기청정기능의 안전성, 휴대성,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 스마트한 미세먼지 마스크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디얼(대표 김대섭)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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