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 베스처에서 비타민D를 3000IU 함유한 ‘프리미엄 비타민D 3000IU’를 출시했다.

베스처 ‘프리미엄 비타민D 3000IU’는 햇빛 보충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필수인 비타민D를 하루 1캡슐에 3000IU를 담았으며, 1일 영양섭취기준 대비 750% 보충으로 고함량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체내 흡수력이 좋은 비타민D3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민D는 보통 비타민D2와 D3로 나뉘는데,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3를 함유하고 있기에 조금 더 잘 흡수될 수 있고, 기존 타블렛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은 연질캡슐 형태로 목 넘김이 쉬워졌다. 

베스처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미엄 비타민D 3000IU는 기존 비타민D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스위스산 비타민D 고함량 3000IU에 스페인산 포도씨유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평소 비타민D가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