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출장세차 및 자동차케어 기업 카앤피플이 전국 300여 개의 대리점을 대상으로 대리점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금번 수기 공모전은 출장카케어분야의 창업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도 카앤피플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카앤피플에 대해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 창업 후 달라진 생활 및 매출상황 대한 실제 이야기 등을 담아 수기로 작성하게 하였다.
이에 많은 대리점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냈는데, 대리점들은 카앤피플 창업 후 가장 달라짐 점으로 본인 스스로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어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뽑았고 그러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여유 모두를 얻었다는 생생한 스토리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와 갑상선암까지 생겼고 그러면서도 아내까지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생활이었지만 카앤피플 창업 후 모든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났고 당시 아내와 본인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 지금은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어 이제 아내는 집에서 어린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다는 훈훈한 수기도 눈에 띄었다. 이 지점의 경우 월 수입이 6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카앤피플은 시공 대리점과 고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6억배상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앱을 통한 간편 예약시스템, 년 간 1억원에 육박하는 라디오 광고 및 협찬, 야구구단 키움히어로즈스폰서 활동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 교육부의 학원인증을 인가받은 교육센터 운영 그리고 실차 위주의 실제적 교육시스템 등으로 출장세차창업 업계 선두 기업이다.
여기에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과 세차 서비스 제공 등의 협약을 통해 대리점에게 직접적인 일거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2019년 올해 10억 원의 홍보비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대리점 사장님들께서 보내주신 열혈한 수기에 감사 드리며 2020년에는 대리점들의 성공을 위해 더욱 더 큰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수상지점에게는 상금을 전달하고 참여한 모든 대리점들에게 선물이 지급된다.